나만의작업실
2월 집티비티 - 독서 집티비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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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집사
2025.03.11 13:58
조회수 88
매월 라이프집에서 열심히 활동해주신 분들을 선정해 특별한 혜택을 드리는 'VIP'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그 중 하나가 '집티비티(소모임)' 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인데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지난 달의 집티비티 활동을 공유드립니다.
VIP 2월 집티비티 <난쟁이집사님의 독서 집티비티📖>
매년 새해 목표 단골 손님 독서!
올해는 계획만 하지 말고 라이프집과 함께 실.천. 해보아요!
VIP 집스터들의 추천 도서와 독후감을 함께 나눠요 :)
📖집스터들이 읽은 책과 감상 함께 나누기
💗ratatouille님의 <힐 하우스의 유령> 독후감 보러가기
👉 전형적인 공포 이야기와는 달리 여성의 고립, 사회적 기대, 그리고 심리적 고통을 겪을 때 여성들이 "히스테리"로 낙인찍힐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더라고요. 이런 주제가 공포 소설 속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브라이트진님의 <작별하지 않는다> 독후감 보러가기
👉 너무나 겨울스러웠던 소설입니다.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온수매트 위에 있음에도 너무 춥고 시렸어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각자의 어마어마한 삶의 무게를 견뎌내느라 버거웠을 그들의 역사가 참 아팠습니다.

💗펭바오님
👉<나태주 시집 틀렸다> 독후감 보러가기
풀꽃 시인으로 유명한 나태주님의 시집은 간결하면서도 쉬운 언어를 아름답게 풀어냈답니다.
👉<바다는 잘 있습니다> 독후감 보러가기
이병률 시인의 "바다는 잘 있습니다" 시집인데요, 여행산문집도 여러 권 내셔서 제가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시 구절을 천천히 읽다보면
삶의 희노애락이 모두 담겨져 있는듯 합니다.


💗루루리님의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독후감 보러가기
👉에니어그램을 통해 얻은 통찰을 전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더 윤택하게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학자분들과 교수님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친절한 책인 것 같습니다

💗Kaisa님의 <끝나지 않은 일> <나이프> 독후감 보러가기
👉나이프, 죽을 고비를 넘기고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던 작가의 책 "나는 폭력에 예술로 답하기로 했다." 끝나지 않은 일, 80대 후반의 고령에도 이런 글을 써낼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문학과 비평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는 책입니다.

💗재리재리님의 <가능한 불가능> 독후감 보러가기
👉우연히 갔던 독립서점에서 신년기념 랜덤북으로 구매했던 책이었어요. 가능하지만 마음을 먹지 않으면 하지 않는 일들을 작가님이 도전하고 그 속에서 느낀 생각들을 적어둔 책입니다:)

💗jolie님의 <파리의 엄마 뉴욕의 엄마> 독후감 보러가기
👉유럽도 국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프랑스가 미국스타일이랑 다르게 일률적인 관점을 가졌는지 몰랐어요. 왠지 서구적인 문화에서는 다른 사람의 시선은 신경쓰지않고 하고싶은대로 개성을 더 드러낸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난쟁이 집사님의 <글쓰기의 쓸모> 독후감 보러가기
👉글쓰기의 가이드북 같았던 책입니다! 분명하고 현실적으로 글쓰기의 의의와 방법을 풀어냈더라구요. 글쓰기는 좋아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깔끔하고 쉽게 읽혀요

💗모하지님의 <마음의 물리치료실> 독후감 보러가기
👉어찌 보면 누군가의 일기장 같기도 한, 여러가지 에피소드와 생각으로 엮어진 책이었는데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 요즘 내가 너무 팍팍하게 달려오기만 했구나, 좋아했던 것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더라구요.

💗은꽃의 <영화평론 초안> 독후감 보러가기
👉 이동진평론가님의 영화평론 초안을 읽었는데, 기생충, 코코, 업 이 젤 좋네요. 특히 코코 관련 작가는 책에서 망자의 죽음보다는
코코가 기타와 신발을 그리고 5대를 이어주는 역할로꿈에 대해 포커를 맞춰 이야기 합니다.

💗miru_mj의 <무정형의 삶> 독후감 보러가기
👉20년간 다닌 회사를 호기롭게 퇴사하고 떠난 프랑스여행! 작가님한테 프랑스는 그냥 프랑스가 아니였더라고요~ 어떤 세계든 뒷걸음 치지않고 그 세계와의 접점을 찾아보려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쫄님의 <소년이 온다> 독후감 보러가기
👉'목표는 매일 읽어 집티비티 끝나는 날에는 완독하는 것이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읽을 때마다 슬퍼서 한번에 많이 못 읽겠더라고요. 기억에 남는 문장은 "군인들이 죽인 사람들에게 왜 애국가를 불러주는 걸까. 왜 태극기로 관을 감싸는 걸까. 마치 나라가 그들을 죽인 게 아니라는 듯이" 입니다.

💗율맹이님의 <'기록' 테마 독서> 독후감 보러가기
👉'기록'을 테마로 리니 <기록이라는 세계>, 김신지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차에셀(빵이) <괜찮은 오늘을 기록하고 싶어서> 세 권의 책을 읽었어요. 세 권 모두 기록하는 방법들에 대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얘기하고 있어요. 저의 편협했던 '기록'에 대한 생각을 무한대로 확장시켜준 책들입니다.

💗레몬에이드님의 <서쪽바람> 독후감 보러가기
👉바쁜 삶을 살지만 무언가 불안한 마음이 들때가 있는데요. 이 시는 저에게 괜찮다고. 두려워말고 영혼을 돌보며 살라고 하는것 같아요. 이 시를 읽으니 봄이 오면 미뤄두었던 산책을 하고 싶네요^^

💗바다산책님의 <결혼ㆍ여름> 독후감 보러가기
👉까뮈의 에세이로, 알제리의 자연과 태양 아래에서 느낀 생의 환희와 조화를 담고 있어요. 시처럼 아름다운 문장에 사상,철학,신화 그리고 수많은 예술가와 작가의 작품들이 언급되어 있어요.

💗후추냥님의 <생각의 연금술 CHANGING FATE> 독후감 보러가기
👉성공하기 위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제임스 알렌이 쓴 21권의 책에서 엄선하여 한 권에 담아 알려주는 책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적으로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하나의 수업을 듣는 것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쿵콩이님의 <미울받을 용기> 독후감 보러가기
👉멈춰있지 않기를 선택하는 용기,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려는 용기! 천천히 이 내용이 나에겐 어떤 의미일지 곱씹어 생각하다보니 속도가 느려지지만 이 또한 저에게 나아갈 한 걸음의 용기이기에 차분하게 읽어봅니다.

💗크림님의 <안나 카레니나2> 독후감 보러가기
👉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 “모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고, 모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으로 불행하다” 에 매료되어 읽기 시작하셨다고 해요. 인물들의 감정선이 더욱 생생하게 묘사되어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푸른바다🐠님의 <나를 바꾸는 연습> 독후감 보러가기
👉 불과 10초의 행동으로 사람이 바뀐다고 하는데요. 10초안에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을 생각해보시는 계기가 되길 바라봅니다!

💗델루나님의 <새들이 나쪽으로 가는 날> 독후감 보러가기
👉 스웨덴 시골 마을의 보 라는 할아버지가 늙어가면서 겪는 이야기들인데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초반부를 읽을 때부터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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