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안나 카레니나 2 📚
크림
2025.02.23 23:04
조회수 45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 “모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고, 모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으로 불행하다” 에 매료돼어 읽기 시작했어요. 1권을 재밌게 읽어서 2권도 기대하고 읽었는데, 인물들의 감정선이 더욱 생생하게 묘사되어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짧게 소개해보자면 이 책은 사랑과 결혼, 도덕과 사회적 억압 속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요. 두 커플이 등장하는데 안나-브론스키의 사랑은 비극으로, 레빈-키티의 관계는 성장과 희망으로 이어지며 대비를 이뤄요.
2권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 📚
"그는 아름다움에 홀려 꽃을 꺾어 시들게 만들고는, 자기가 꺾어 시든 그 꽃에서 아름다움을 애써 찾으려 하는 사람처럼 그녀를 바라보았다"
"오직 자신의 목적을 향해 당차게 걸어가야 해. 그러면 목적을 이루게 될 거야"
사랑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좋아하신다면 안나 카레니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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