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파리의 엄마 뉴욕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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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ie

2025.02.21 15:27

조회수 52


이 책은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릴때는 미리 예약해둔 도서나 읽으려고 했던 책을 찾고, 그 주변에 있는 책도 한번 둘러보는데 책을 찾으면서 가로로 튀어나와있어서 보게된 책이였어요. 

삽화가 예쁘고 호기심이 생겨서 표지도 안 펴보고 빌렸어요ㅎㅎ


작가의 말에는 꽤 긴 글이있어서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그림 위주의 내용이였어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였어요. 


유럽도 국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프랑스가 미국스타일이랑 다르게 일률적인 관점을 가졌는지 몰랐어요.  왠지 서구적인 문화에서는 다른 사람의 시선은 신경쓰지않고 하고싶은대로 개성을 더 드러낸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ㅎㅎㅎ 어린 아이가 항상 가죽로퍼나 플랫 종류의 신발을 신는 것도 정말 신기했어요. 어릴때부터 모던 시크룩을 추구하고 방임/독립적이면서 은근 일방적이고 확고한 훈육방식을 가진 느낌이에요. 


미국은 타이르고 엄마가 활동에 같이 참여해서 해주고 다양성을 확실히 보장해주는 느낌. 그렇지만 유럽은 아기들이 바닷가에서 놀때는 아무것도 입히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완전 또 다른 관점! 아무래도 미국의 바글바글한 관광지보다는 외딴 바다에서 가족끼리 따로 휴가를 즐기는 문화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오늘의 독서는 여기까지!

간단하게 넘어가는 책이여서 일부러 몇번 나눠서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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