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태주 시집> ”틀렸다 “읽었어요
펭바오
2025.02.18 06:39
조회수 55

별
다만 내가 외로웠을 때
혼자였을 때
내가 보였을 뿐이다
다만 내가 그리웠을 때
울고 있을 때
별을 떠올렸을 뿐이다
그래서 너는 오래 동안
나의 별이 되었던 것이다.
풀꽃 시인으로 유명한 나태주님의 시집은
간결하면서도 쉬운 언어를 아름답게 풀어내어
저같은 사람도 행복한 감상을 할 수 있죠~
1971년 등단하셔서 시집을 40여권 내셨다니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공주에 있는 풀꽃문학관도
꼭 한 번 가고 싶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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