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이병률 시집> 바다는 잘 있습니다
펭바오
2025.02.16 12:52
조회수 80
혼자서 카페를 잘 갑니다.
당충전도 하고 마음의 양식도 쌓고요~
이병률 시인의 "바다는 잘 있습니다" 시집인데요,
여행산문집도 여러 권 내셔서 제가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시 구절을 천천히 읽다보면
삶의 희노애락이 모두 담겨져 있는듯 합니다.
우리는 저마다
자기 힘으로는 닫지 못하는 문이 하나씩 있는데
마침내 그 문을 닫아줄 사람이 오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온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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