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ㅣ132_06.15

메테스에서 온 포레스트
2024.06.15 11:05
조회수 15

마음은 나 혼자만의 것이어서
그것을 이렇게 글이나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남들이 쉽게 알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남들이 쉽게 아는 게 꼭 좋지만도 않은 것은,
내 마음에 있는 것들이 어둡고 악할 경우, 우선은 접하는 남들에게도 좋지 않고, 결국엔 그게 나의 위신에도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근 심바자와디라는 한국 래퍼가 인터넷에서 몇년에 걸쳐 익명으로 자신을 과하게 높이고, 다른 래퍼를 과하게 깎아내린 게 들통나고 이를 인정하는 사과문을 올리는 등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익명성을 보장해주는 듯 보여도 세상에 절대란 것은 없음을 느끼면서 저도 안팎이 다른 모습이 없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열등감 때문에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당연한 말이지만, 없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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