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Day3 오늘의 미션 "걱정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글로 적어보세요."

멩메
2025.09.18 18:18
조회수 10
어제 늦게 자서 오늘 늦게 일어나 아침부터 걱정이 됐어요. 오늘 할 일이 많은데 이걸 내가 생각한 시간보다 더 적은 시간 속에서 해치워야 한다는 생각에 불안해졌어요. 5월부터 계속해온 구직준비였는데 친구들은 이미 취업 막바지에 이르러 저보다 먼저 면접을 보러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저를 응원하면서 괜찮다고 위로했었는데 일시적인 방법인거 같아요. 나보다 스펙이 안좋은 친구도 제 원티드 직장에 면접을 보러가는데 왜 나는 안됐을까, 과거로 돌아가 더 열심히 공부했으면 어땠을까, 왜 끊임없이 도전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원하는 결과를 빨리 얻지 못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계속되는 탈락 통보에 꿈이 좁아지는게 느껴져요. 구직 준비와 더불어 곧 다가오는 시험에 답답함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어제 밤에는 힐링이 필요하다 느껴서 할 일을 끝내고 새벽부터 거의 아침까지 피아노를 치다 잠들었어요. 내가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을지, 시험은 잘 칠 수 있을지 저의 불안이 늦게 시작된 아침과 우중충한 날씨 탓에 더 갑갑하고 불안해지네요. 글을 쓰면서 이 불안이 함께 날아갔음 좋겠지만 요즘 저에게 불안은 떨쳐내기 어려운 것 같아요. 얼른 취업도 성공하고 시험도 후회없이 치고 스트레스를 덜 받고 싶어요.
- 원하는 직장에 취업 성공
- 학교 시험 성적 잘 받기
- 면허시험 통과
불안아 날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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