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새벽운동 후 메이크업샵
강산sea!
2026.08.29 08:27
조회수 43
어젯밤 10시반 넘어 역에 도착 후
제부가 온다고해서 기다렸는데
동생 도련님이 오셔서
첨보는데 서로 불편함과 어색함으로
숙소 가는길이 힘들더라구요
잘 데려다 주셔서
예약된 호실 들어가 친정엄마와
만난 후 씻고 자고 어김없이 새벽 4시에 깼어요
엄마도 그시간에 깨시고
전 사부작 사부작 움직여 숙소인 호텔 근처를
걸었어요
새벽에 무서운데 나간다 걱정 하셔서
앞에만 걷는다 했다가
걍 주변을 걸었죠
새벽 4시 20분쯤 모습
제가 사는 곳이 아니니 어색하고 신기하고

무섭진 않았어요
예전에 친한언니들이랑 친구들이 제 걷는
뒷모습 보면 넌 절대 못건든다고
누구 잡으러 가듯 씩씩하게 걷는다 하더라구요
어느정도 걷고 들어가서 씻고
택시 잡으려고 카카오 부른데
20분 넘게 안잡히다 겨우 잡혀서
타고 7시 3분에 도착
원래는 7시 까지인데 샵에 전화해서
양해 구하고 스트레스 만땅 받고
겨우 타고 와서 하고 있으니
막내동생 와서 메이크업 받고 둘째도
와서 받고 있어요
먹은거라곤 선식 뿐인데 잘 버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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