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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장]힐링 캘리#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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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

2024.12.21 00:06

조회수 64




힐링 캘리#128


매년 이맘때면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며 생각이 깊어진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내자 다짐하며

부지런히 하루하루를 살아온 것 같은데,

막상 돌아보면

늘 아쉬움이 남는 한 해였던 것 같다.


하지만, 아쉬움이 남아야 다음이 있는 법.

그 아쉬웠던 부분들을 곱씹으며

새롭게 시작할 내년을 계획해본다.


늘 그렇듯 비장한 각오로.


물론, 또 내년 이맘때가 되면

다시 아쉬움이 가득할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괜찮다.


새로운 내일이 있고,

그 아쉬움을 얼마든지 채워갈 수 있으니.


"겨울의 길목에서

돌아보며 깊어지며"


오늘도 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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