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카오팟 무쌉(시금치 돼지고기 덮밥)
넬리's라잎
2024.12.12 13:51
조회수 21
남편의 최애 나물시금치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한단에 5,000원 하던 시금치가 3,000원이라 냉큼 들고 왔죠 ;p
간단히 돼지고기랑 볶아 카오팟 무쌉을 만들었어요~
[카오팟 무쌉]
시금치 1단
돼지고기 다짐육 400g
미림 2T
소금/후추 약간
피쉬소스(없으면 액젓) 2T
양조간장 2T
다진마늘 4T
양파 1개
식용유 2T
달걀 2개
매운맛은 페페론치노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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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금치를 먹기 좋게 다듬어 물에 씻는다.
- 계란을 먼저 굽는다(반숙, 완숙 취향 것)
- 팬에 오일을 두르고 돼지고기 다짐육과 미림, 후추를 넣고 볶다가 색이 갈색으로 변하면 마늘과 양파를 넣고 볶는다.
- 노릇하게 익어 향이 솔솔 나면 피쉬소스, 양조 간장을 넣는다.
- 간이 모자라면 소금으로 간을 추가한다.(돼지고기가 조금 간이 넉넉해야 함)
- 2-3분 더 볶다가 시금치를 넣고 시금치가 숨이 죽을 때 까지 센불로 볶는다.
- 밥 위에 다익은 시금치를 얹고 미리 구어둔 계란을 올려 플레이팅을 마무리한다.

시금치가 엄청 싱싱했어요! 역시 시장표가 짱짱인듯

시금치는 씻어 먹기 좋은 상태로 자릅니다.

저는 반숙으로 구웠는데 취향것 구우면 될 것 같아요 ;p

얼린 다짐육을 써서 그런가 왜케 물이 나왔지 헷...

시금치를 올렸더니 산더미가 되었음

태국에서 사온 피쉬소스 !!야무지게 써먹는 중!! 이 소스를 넣어야 태국맛이 난다구용

매콤하게 먹기를 좋아하니깐 나는 페페론치노를 살짝 뿌려줌

남편꺼는 양이 어마무시..!

역시 뿌린게 더 맛있음

탱글탱글한 노른자를 톡 터트려 함께 비벼먹어야 제 맛

한상차림~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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