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내 뱃속에 종교대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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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2024.11.19 11:57

조회수 81




근교에 자애로우시기로 유명한 스님을 뵈러 갔습니당. 

세상에.... 밥이 밥이 .. 끝내줬어요. 다들 눈을 번쩍뜨며 감탄하며 먹었습니다. 제 나이만한 콩잎 장아찌도 있었어요 ㅎ 그리고 오는 길엔 저의 수녀님과 함께. 수도원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  우리 수녀님 밥도 늘 끝내줘요. 

저는 자주 탈이 나는데 절이나 성당밥은 탈이 안나요 ㅎㅎㅎ


아름다웠던 절 .. 단풍 절정일때 갔어요. 저 아름다움을 담고 싶은데 제 솜씨로는 사진에 안담기네요 


스님이 여기저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고 계세요.  겨울에 춥다고 하시니 핫팩을 보내드릴가 고민중입니다 







평온한 스님 덕인지 바둑이들도 느긋느긋

얘는 풀을 뜯어먹고 있는 중입니다 


스님 방에 제가 좋아하는 무민이 있길래 여쭤보니 

어느날 부처님 옆에 누가 앉혀두고 간 거 같다고 인연이지 싶어서 ㅎㅎ 거두셨다 합니다. 




그리고 대형카페. 오예 제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요 



요새는 어마어마하게 큰 카페들이 많네요








때로는 너무 행복하고 너무 아름다운 것을 보면 슬퍼지지 않나요 ? 나중에 이 순간을 분명 그리워할 것 같아서 그런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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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콩🌸

저도 아름다운 밥 먹고 은혜로워지고 싶네요. 맞아요..이따금 행복한데 슬퍼요(৹ᵒ̴̶̷᷄﹏ᵒ̴̶̷᷅৹)

2024.11.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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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journey

포용이 종교의 가장 큰 가치라는데!! 공감해요 😍

2024.11.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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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

행복한 순간들이 가득

2024.11.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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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갱

우와 너무 멋죠요 ㅎㅎ

2024.11.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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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사마

오 !!! 바니스타 !!! 매력적인 친구네요 ~^^
​너무 행복하고 아름다울땐 슬퍼하지 말고 그냥 그대로 느끼는 걸로 ~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고 슬퍼하기엔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잖아요 ㅋ 삶이란 그런거죠 !!

2024.11.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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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꽃

무민까지 거두시는 자혜로운 스님, 석양 드라이브 너무 멋져요. 저 고스트처럼 생긴 운전석 옆에 잔을 들고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ㅎㅎ 늘 숨은그림처럼 자세히 보는^^ 지난번 창문은 얼굴인줄 알았는데 또 보니까 얼굴이 아니더라구요 헤헤

2024.11.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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