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침대 드디어 정착

은꽃
2024.11.19 11:57
조회수 40
침대를 드디어 받았습니다
어제 그제 바닥에서 전기장판 틀고
만족스러운 잠을 잤는데, 이제 방바닥만한 퀸사이즈
침대에서 잘 수 있네요
인사평가시즌이라
잠이 더 안올수 있지만, 지난주 급 숨이 안쉬어 지면서
"이것은 연애인들이나 겪는다는 공항장애인가?" 하면서
다른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될수 없다는 생각에
놓아버리니 마음이 훨씬 편하네요.
원목이라 기존의 싱글침대와는 차원이 다른 무게 였지만,
한 4일 동안 조금씩 이리저리 돌리면서 왜 안맞는지
설명서도 없는 당근거래 프레임을 레고 맞추듯
맞추다 보니 드디어 오늘완성하게 되었습니다.
큰 돈을 투자한만큼 꿀잠도 자겠죠?
새로운 침대와 함께할 무선 조명도 함께 켜볼려고 합니다.
굿바이 나의 싱글침대
이사 3번에도 잘 버텨온 슈퍼싱글침대,
9년간 내 몸을 지탱해 줘서 고마웠다.
침대 프레임을 직접 조립해 보니,
리폼도 가능할거 같네요. 이사를 가게 된다면 분해후
크림색으로 바꿔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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