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 시월에 시 읽기 챌린지 Day.4

유리한가
2024.10.23 23:30
조회수 13
오늘은 '수'요일에 우연이 겹친
박소란 시인의 <수>라는 시였습니다.
읽고 쓰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은
'사람들은 모른다
맑게 흐르고 우아하게 스민다'
이 표현이 하루 종일 멤돌았어요.
시를 읽으며 상황이 그려지다보니 더 각인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와 함께한 가을날이었어요 •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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