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만년필 드로잉 / 기록
Kaisa
2024.09.12 14:44
조회수 33

백화점 돌아다니다가 받은 메종 마르지엘라 시향지를 그려보았어요. 탑노트는 그냥 무난한 향이어서 가방에 넣어두고 잊고 있었는데 며칠 지나서 가방 정리하다가 시향지 조각이 나왔는데 잔향이 너무 좋은 것..!
나중에 향수 살 일이 있으면 참고해야겠다 싶어서 일기장에 기록해두었어요.
포근하고 편안한 향이라 머리 아프지 않을 향이었어요. 이름도 게으른 일요일 아침이라니 아늑함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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