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ㅣ118_06.01

메테스에서 온 포레스트
2024.06.02 22:22
조회수 29

죽음을 사유해본 적 많지 않아요
사실 죽음의 그림자만 보여도 무섭고요
죽음은 끝인가요? 끝은 또다른 시작일까요?
사람 중에는 이 끝의 뒤를 겪고 말해줄 이가 없어요
죽음을 마주할 수 있도록 돕는 시뮬레이션 기기가 있다면 어떨까요?
가끔 꾸는 무서운 꿈은 이런 역할을 위해 존재하는 걸까요?
죽음에 대해서는 질문만 무성해요.
알 수가 없으니 당연한 거겠죠.
죽음을 생각할수록 삶을 창조하게 되는 건
언젠가 내 삶의 모든 것이 일단락되는 순간이 온다는 점의 무게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삶의 모든 것이 유한하다면, 좀 더 시간이 소중해지고, 잘 살아보고 싶어지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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