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탱글탱글 젠탱글_1.

miru_mj
2024.05.30 22:19
조회수 27
수제종이로 만든 아코디언북에 젠탱글 그리기!
이웃님들 통해 들어봤던 강좌였기에
저도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지요~
종이만드는 일은 옆에서 지켜보니
참 어렵고 손많이 가는 작업이더라고요~

업싸이클링을 접목한 프로그램이라 집에서 가져온
우유곽으로 수제종이 만들기부터 시작했어요~
코팅을 벗겨내고 물에 불려서 사용해야했는데요
이작업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재활용되는 종이의 종류에 따라 색도 질감도 다양하지요?
색도 살짝 넣고 꽃잎에 금박까지 넣어
이쁜 책갈피종이도 만들어보고
신문지 재활용 해 아코디언북 표지도 만들었답니다.

일주일간 말리고 프레스기로 펴서 준비해오신 수제종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아까워서 못쓸 것 같더라고요~

선생님이 주신 재료로 아코디언북을 만들고
열심히 따라 그려보았답니다~


탱글마다 이름이 있더라고요~
하나하나 집중해서 그려넣으니 멋진 문양으로
꽤 그럴듯 해졌어요😍
잘못된 선은 없으니 걱정말고 그려보라하셨던
강사님 말을 새기면서 천천히 한줄 한줄 그려보았답니다.
마음이 급해져 자꾸 속도가 빨라지는 저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으며 더 천천히 정성스레
한 줄 한줄 그려보려 더 노력했네요~
음영도 넣어보고, 색도 넣어보며
완성도를 점점 높혀가는 젠탱글!
시작과 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해보라셨는데
모든게 감사하다 생각하니
선이 더 곱게 그려지는 것 같았어요~
그리기에 몰입하느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을 그렸네요~~
(목과 어깨가😢시간 정해두고 하라하셨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는요)
아코디언북 중 두쪽 완성!
한면씩 채우며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가져보려해요~
젠탱글 재미나네요~😍
소모임 선물로 서리다님이 보내주신 찰필도
이번에 개시해 보았네요~
감사해요~~😍😍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는데 음영 넣을때
연필선을 부드럽게 하는데 사용한다하더라고요~
신세계예요~~
또 완성해서 업로드해볼께요~~
굿나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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