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농부의 하루

빛은
2024.05.30 22:31
조회수 29
할머니께서 오래 집을 비우실 예정이라 밭에 자란 채소들을 살피러 갔어요. 신기할 정도로 빠르게 자라는 상추... 부지런히 먹어야겠어요!

오늘은 마늘을 뽑았어요.

끈으로 묶어서 지붕 밑에 매달아 두면 습기 없이 말라서 오래 먹을 수 있어요! 다행히 오늘 날씨가 많이 덥지 않고 해가 없어서 수월하게 했어요~
얼갈이배추도 뽑고, 농약도 치고 바쁘게 보냈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작은 화분에서 자라고 있던 바질을 화단에 옮겨 심었어요. 그늘이 없는 곳이라서 잎이 타기도 하던데 이번에는 건강하게 자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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