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점심시간

겨 울
2024.04.23 22:21
조회수 21

유일한 힐링 타임,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 오늘도 걷는다.
강가의 윤슬도, 바람에 흔들리는 새로이 난 잎도, 하얗고 노랗게 자라난 들꽃도 아름다운 시간이다. 아무 노래나 틀어 놓고 걷다 보면 오전에 쌓인 스트레스가 조금은 풀린다.
버드나무 꽃가루가 솜뭉치처럼 날아다닌다. 멀리서 보면 낭만적인데, 가까이 가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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