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기차 탈 땐

hereNnow
2024.04.23 22:15
조회수 16

책과 함께
사실 요 책은 인증글만 쓰고
오늘 같은 날은 소설이라 윌리엄 트레버의 마지막 이야기들 단편을 읽었어요.

🔖하지만 가식의 진실은 허울뿐이고 마음이 없다. 과거는 너무 멀리 있어 서 그 웃음소리는 메아리치지 않고 희미한 그림자들은 흩어져버린다.
🔖클레어가 쓸쓸한 고독 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는 것, 그걸 애니타는 지금 뒤늦게 쓸쓸한 고독 속에 받아들인다. 사랑이 오기 전, 우정이 더 나은 것이었을 때 있었던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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