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느닷없이 만난 친구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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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le

2024.04.12 23:48

조회수 35


친구는 강변, 나는 건대에 있어서

그냥 만났다. ㅋㅋㅋ 성수에서!

핫 카페를 가자고 했다가

성수역 1번출구에서 보이는 카페로

목적지 변경!ㅋㅋㅋ 알고보니 그 카페도

핫한 신상카페였던 것! ㅋㅋㅋ

Thumbnail 3

신나게 사진찍고 칼질시작! ㅋㅋㅋㅋㅋ

 

Thumbnail 1

벌집이 잘 잡힌 까눌레부터 좋은맛이 느껴졌다.. 크!

그리고나서 반갈죽 사진 하나도 못찍고

먹느라 바쁨^*^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다먹고 앉아서 떠들다가 서울숲 가자고 해서

그럼 지금 바로 나가! 해가쥐고

 

또 출발 ㅋㅋㅋㅋㅋㅋ

 

Thumbnail 3

가는 길에 달도 너무 예뻐서 찍었다!

어쩜 우연히 가까이 있던 친구랑 만나서 산책하는 날

이렇게 예쁜 달이 떴을까!

 

주말 저녁 신나게 보내라는 우주의 기운이

느껴졌다. 굳굳굳👍

 

Thumbnail 4

서울숲 돌아다니면서 찍은 다리

뭔가 좀비떼가 쫓아와서 빠르게 도망가야할 것 같은

기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Thumbnail 5

똥폰이라 찌글거리지만 예뻤던 물그림자!

달도 걸쳐서 정말 예쁜 야경이었다!!

 

 

Thumbnail 6

ㅋㅋㅋ 그리고 요 근래 본 공포영화

나이트스윔이 떠올랐던...ㅋㅋㅋㅋㅋㅋㅋ 풍경..

 

그리고 시퍼런 색으로 불을 쏴서...

뭔가 지구 종말느낌이었다.

 

사람은 많은데 아포칼립스넉김....ㅋㅋㅋㅋ

 

친구랑 무섭다고 호들갑떨고 저 나무 터널을

막 지나왔는데, 너무 다른 분위기로 튤립밭이 있었다.

나는 수박냄새가 난다고 떠들었는디

돌다보니 튤립냄새인것 같았다😋

 

튤립은 수박냄새가 나는 꽃인가?

 

Thumbnail 7

신나서 튤립을 찍어대고

야밤의 급만남 산책은 끝이 났다 ㅋㅋㅋㅋ

 

Thumbnail 8

걸음수를 보니 만팔천봌ㅋㅋㅋㅋㅋㅋㅋ

오, 오늘 흡입한 디저트는 덜고 왔넴!!!

 

아무튼, 봄은 산책하기 좋은 계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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