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예쁜 봄날에 담아낸 엄마 🌸

jjuluv
2024.04.10 20:29
조회수 66
긴 겨울,
아빠없는 자리가 너무 저리고 시리고 더 춥게 느껴졌는데..
계절탓이 아니었나보다
봄이 되어 예쁜 꽃들이 피고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니
꽃 사진 보내주던 아빠가 더 더 보고싶고 그립네
벚꽃 엔딩되기전
동네에서 제일 예쁜 벚꽃나무 아래 앉아
엄마랑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사진도 찍었던 날,
엄마 옆자리에 아빠도 함께라면 너무너무 좋았겠지만...
그리운만큼 더 더 엄마께 잘할게요
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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