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_with 민음사 4일차📗

구니곰
2024.02.08 23:58
조회수 76
설 연휴 미리 첫 날! 일 년만에 외삼촌을 뵈러왔어요. 오랜만에 시끌벅적한 저녁 시간을 보냈어요☺️ 든든하게 과일까지 먹고 조용히 오늘의 필사를 해봅니다.

8이 눈사람 모양이라 그런걸까요? 2월 8일 필사에 눈이 내리네요☃️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날. 어쩌면 우리는 큰 생물과 작은 생물의 급을 나누고 있었지 않았을까요. 어릴 적 교실에 들어온 작은 거미를 책받침으로 옮겨 화단에 놓아주던 친구가 있었어요. 발견하자마자 잡을 생각부터 하던 저랑 너무 반대여서, 물어봤었어요.
"거미도 생명이잖아."
뭔가를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 시간이 훌쩍 지나 어른이 되어 잊고 살게 되었네요. 잊고 살던 먼지 쌓인 상자를 발견한 기분이에요. 이 감정을 마음 속 책장 한 켠에 장식해봅니다☺️

8이 눈사람 모양이라 그런걸까요? 2월 8일 필사에 눈이 내리네요☃️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날. 어쩌면 우리는 큰 생물과 작은 생물의 급을 나누고 있었지 않았을까요. 어릴 적 교실에 들어온 작은 거미를 책받침으로 옮겨 화단에 놓아주던 친구가 있었어요. 발견하자마자 잡을 생각부터 하던 저랑 너무 반대여서, 물어봤었어요.
"거미도 생명이잖아."
뭔가를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 시간이 훌쩍 지나 어른이 되어 잊고 살게 되었네요. 잊고 살던 먼지 쌓인 상자를 발견한 기분이에요. 이 감정을 마음 속 책장 한 켠에 장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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