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십년이 지난 후 만나도 반갑네요

CozyCloudKnits
2023.12.20 17:54
조회수 144

카톡으로만 연결되어 있던 작은 끄나풀을 당겨 뜨개인형을 배우고 싶다고 조심스레 톡이 왔다.
너무나 오랜만이라 반가웠고, 뜨개인형에 관심을 갖어주어 반가웠다
아이들은 성년이 되었고 우리는 나이가 들었지만
겉모습이 조금 변했을 뿐...
뜨개를 하는 동안 다시 초등학부형으로 돌아가 수다 떨며 그간 자라 온 아이들 얘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웠다.
수다를 떠는 동안 편물도 자라고, 만들어질 인형에 대한 기대도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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