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능소화(凌霄花) 피는 계절(季節), 그 길목에서
바스코이
2026.06.20 20:53
조회수 95

오랜 돌담의 침묵(沈默) 끝에 고결(高潔)한 뜻으로 피어난 지금,
안개 속 걸어온 날들은 어느새 빛나는 내일(來日)로 은은히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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