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하루에도 공존하는 기쁨과 슬픔

스크랩 아이콘

브라이트진

2026.04.24 09:40

조회수 137





오늘은 원래 수술했던 병원에 가야했어요. 

걱정과 달리 처음에 잘 대답해주시던 선생님. 

하지만 약 이야기가 나오자... 또 벽과 같이 바뀌어서 

"3개월뒤에 봅시다" 무슨말만 해도 이 대답만 하셨어요. 

아마.. 본인이 처방한 약에 힘들어하고. 바꿔달라 요청하고. 계속 불안한 기색을 보이는게  밉보였나봅니다; 

병원에서 나올때 저도 제 편이 안되고 

내가.. 힘들어도 샘말대로 약을 다 먹어볼걸 그랬나? 불안한 맘도 커졌습니다만..

그래도 제 몸은 제가잘 아니까. 이게 최선이었을거라고 이성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나저나 .. 지역에서 잘나가는 의사선생님 권위자? 권력자.. 의 무서움을 이번에 새삼 느낀거 같아요. 휴. 

냉정한 의사샘, 간호사샘한테 상처 받았지만



안내데스크 언니(미녀이시면 다 언니)는 친절하셧고. 저도모르게.. 의사샘 너무 무섭다고 말이 나왔더니

제 느낌상.. 뭔가 익숙한 일이라는듯이 짠하게 봐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약사 선생님은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인스타를 안하시고 제 그림을 좋아하는 분이 계셔서 한번씩 모아서 카톡으로 보내드리는데

기분좋은 답을 주셨네요. 

저 고양이 발바닥이래요. ㅎㅎㅎㅎㅎ 

누군가에겐 고양이 발바닥이라니 영광이고 기쁩니다. 






요즘의 베프 큰태양신부님도 많이 애를 써주십니다.~~~






병원에서 시간을 1시로 잡아주셔서 

진료보고 나니 여유시간이 됩니다. 저의 힐링 바다로!! 고고고고고

병원에서 차로 20분 거리라 가능할 듯 싶어서 도전!!!

원래 신기산업으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미피카페로 '바뀌었네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90프로 ㅋㅋ 이 멀리 까지 와주시다니 ㅋㅋ 감사하네요. 

 





미피와 부산 바다~~~ 해운대, 광안리와 다르게  산업바다 느낌이 나죠? ㅎㅎㅎ

 









요 아이들이 부산의 시그니쳐 미피. 자갈치, 세일러 미피 ㅋㅋㅋ




박물관 미술관 미피 



크록스 미피 ㅋㅋ







경주 미피인데 부산 놀러와 있네요 ㅎㅎ







저는 커피를 못마시고. ㅋㅋ 옆에 쌀빵 반개 정도 먹었습니다. ㅎㅎㅎ

밤되니 제일 처음 그림처럼 흘러 내렸지만. 

이렇게 웃다가 울다가 그렇게 하루에도 변화무쌍하게 살아갑니다.  

18

42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욱해서 쓴 편지

욱해서 쓴 편지

냐옹~~

사진

사진

하늘이요기

방구석 🎨

방구석 🎨

행복하장

9월 그림 모임

9월 그림 모임

브라이트진

산책하기 좋은 온도 🎶

산책하기 좋은 온도 🎶

jjuluv

화방에서 그림 그리기

화방에서 그림 그리기

빵딩이

오늘의 문장

오늘의 문장

쿵콩이

북촌의 색동과 말차빙수

북촌의 색동과 말차빙수

그리움

한접시 🍽

한접시 🍽

행복하장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처럼..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처럼..

쥬니끄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제일 좋아하는 옷 191세곰홈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58엔집사의 B급 감성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