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힐마 아프 클린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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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2025.10.20 00:15

조회수 148





2명에게 강력한 권유를 받은 힐마 아프 클린트 

전시입니다. 

때마침 무료 티켓도 한장 선물로 들어와서 

을숙도 까지 운전 !! ㄷㄷ 


힐마가 활동한 시기에는 

본인의 추상 그림이 이해 받지 못할 것을  알기에 

사후 20년 뒤에 공개해달라 요청한 작가입니다. 


추상화 시초 화가들 (칸딘스키 등)

보다 더 선구자였었네요. 





초창기엔 자연에 대한 관찰, 

수의학 관련 초상 의뢰. 삽화 의뢰등 

일반회화? 그림이었습니다. 



때마침 2시간 가까이 되는 힐마 다큐 영화도 시작했네요. 점점 흥미로웠어요. 

3일에 한번 꼴로 그림을 그렸다도 하네요. 

2만5천권이나 되는 노트라니 ㄷ ㄷ ㄷ 


어떤 존재가 그림을 그리는 소임을 주었다 합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기쁜 소식' 잘 모르겠지만

종교적인 의미가 느껴집니다. 















10 라지스트 시리즈.  

유년기 청소년기 성숙기 .. 이런 순으로 일생을 표현한 대작입니다. 


그녀의 포트폴리오 

사진 한장과 작게 그린 그림 한장. 

전 포폴과 노트가 맘에 듭니다. 









긴 의자에 앉아. 맘에 드는 그림을 따라 그려봅니다. 

추상화의 세계로 고고




인식의 나무 !


신전 시리즈. 

이 작품을 사람들은 언급을 많이 하더라고요. 



전 그래도 이런 노트들. 일상 그림들이 와닿았어요. 

















현대미술관 1층에선 

동화작가 전시가 있네요 

유명한 작가님인줄 모랐네요 

이날 오전 인스타에 한 그림이 알고리즘에 떠서 좋아요

눌렀는데 바로 아래 작가님의 다람쥐 그림이었어여. 

인연이네요 ㅎㄹ











그리고 맘에든

일본 작가 동화책








공항 근처라 비행기가 매우 낮게 떠다닙니다

뱅기 타는 건 괴롭지만 어디엔가로

떠나는 것은 부럽네여. 



이 노란 꽃이 보고 싶어 갈대밭을 헤치며. 

한참 들어갔습니다. 풀독 오르는 줄. 




사슴관련 물건이 있으면 생각이 난다고 귀요미들이 한번씩 들어옵니다.  사슴조명 맘에 들어요. 


그리고 오후 늦게 동네라면 동네인 

서면에 엄마랑 나가봅니다. 

왜냐라면 커피축제를 하거든요. 

커알못이지만 

뭔가 커피 부스에

장인느낌의 범상치 않는 장발 신사님들이 많네요. 



헌데. 비가 와서 거리에서 커피 마시기 여의치 않아 결국 스벅으로 ... 

생일 음료. + 라이프집 생일 VIP 선물 등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미다. 


조맬롱도 하나 들어왔는데 

제가 좋아하는 향이네영. ! 앗싸. 



본가에서는 엄마가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사오시고 만드셨네용. ㅎㅎ 고래사 어묵. 옵스. 명란. 등등. ㅋㅋ 그리고 우리집은 저 빼곤 무교 거나 불교입니다만 ㅎㅎ 엄마는 중요한 날에 제 세례초를 켜두십니다 ㅎㅎ


못보던 접시가 있는데

제가 좋아할 것 같아서 하나 사오셨다네용~ ㅎㅎ 

덕분에 그릇이 하나하나 따로 놀지만 다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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