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미루기 탐구일기👚

아띠
2025.09.20 23:48
조회수 11
간절기가 되면 옷장 속 옷을 바꾸고 빨래하고 차곡차곡 개켜 넣을 옷은 넣고 꺼낼 옷은 꺼내 정리해야하는데,
평일엔 퇴근하고 피곤해서-
주말엔 놀고 싶고 쉬고 싶어서 미루게 됩니다.
그렇게 지난 봄에도 여름 옷을 다 꺼내지 않은 채로 입다보니 늦여름에나마 '아 이런 옷도 있었구나'하고 발견한 올 여름은 입지 못한 옷들..
자꾸만 내일로, 다음 주말로 미루게 되는 귀찮음과
하루종일, 어쩌면 하루만에 다 끝내지 못할 옷장정리에 대한 두려움 등이 이유겠죠.
이제 찬바람 불기 시작했는데 여름 옷 넣고 가을 겨울 옷 꺼내자니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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