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5일차

티그리스
2025.09.20 08:41
조회수 93
돈이 걸려있는 일이면 마감기간도 정해져있으니까 득달같이 끝내고싶어하는 반면에 개인적이고 금전적보상이 나올거라고 확신이 들지 않거나 딱히 정해져있는것도 없으면 자꾸 미루게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걸 잘 시작 못하는 이유가 그것때문인듯합니다.
일을 안할때는 특별히 돈이 걸려있지 않더라도 흥밋거리가 맞으면 제대로 하려고 하곤 했었는데 일과 병행하려고 하면 우선순위에서 자꾸 밀려납니다. 당장에 돈이 되지 않으면 청소도 심각하게 불편한 상황이 아닌이상은 미룹니다.
하고싶은일은 있지만 시장성도 안되고 돈도 되지 않을것같아서 마음에도 없는 일은 많이 합니다.
회사 면접을 가봐도 사장이 마음에도 없는일을 투자자가 원한다는 이유로 하는 경우도 봤기때문에 이런일은 꽤 흔한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결국 자기가 하고싶은걸 별개로 하느냐 마느냐로 갈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체력이 남아돌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시간을 잘게 쪼개써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일도 빨리 끝나지 않고 몸이 지치니까 할 생각도 안드는게 문제네요 이일하고저일하고 또다른일하고 그때그때 돈 쫓아다니기도 바빠서
과하게 관절을 쓰면 아파서 더이상 뭘 하기도 힘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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