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내면리모델링챌린지 4일차

.8467
2025.09.19 18:15
조회수 12

점심으로 묵밥 한정식을 먹은 뒤에 개인 카페로 이동하여 친구에게 인삼차를 대접했습니다.
그간 못 다 했던 이야기도 나누고 자주 보는 사이인데도 남자 둘이 만나 5시간을 떠들어도 부족하네요.
자주보는데도 저를 찾아주고 늘 만나길 연락온다는건, 저에게도 향기가 나기 때문이겠죠.
1년내에 카카오톡으로 안부도 묻고 선물도 주고 받는 인물이 약 4천여명.. 알고있는 번호만 수만명..
지우고 지워도 이어지는 인연은 그들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호응하고 맞장구 치기 때문 아니였을까요?
데일리카네기의 123화법
한번 말하고 두번 듣고 세번 맞장구 치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커피 한잔 차한잔의 여유.
그속에 진정한 리더는 말하는것이 아닌 들어주고 호응해주고 그사람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아닐까요.
인연으로서 연인으로서 사람에게 향기를 남기고,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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