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요즘 걱정
명아야
2025.09.18 21:30
조회수 20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의 말과 행동들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남자 아이들 특유의 아무 의미없이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신경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래도 계속 두면 안되지 않을까싶기도하고, 당장 보고 듣고 있기가 너무 싫고 힘듭니다.
이런 시간이 오래되니까 이제는 몸이 아프기까지합니다. 시끄럽고 거친 언어와 말투, 뭔가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짜증을 내거나 쿵쾅거리는 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표현하는데, 가슴이 뛰고, 통증이 오고, 두통이 생깁니다.
아버지도 제 나이쯤 뇌졸중으로 돌아가셨는데, 이러다 저도 갑자기 쓰러지진 않을까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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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에버그린(굿라이프랩 코치)
오늘 미션 성공입니다! 💛
두 아들의 말과 행동 때문에 지치고, 그게 쌓여 몸으로까지 반응이 오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힘든 마음과 불안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걱정을 글로 꺼내주신 것 자체가 큰 용기예요. 혼자 머릿속에서만 붙잡고 있을 때보다 훨씬 마음이 정리되고, 나를 돌보는 힘도 커지거든요.
오늘 걱정을 잘 적어내셨습니다. 👏
다음 미션에서 뵐게요! 🌱
2025.09.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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