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요즘 걱정
명아야
2025.09.18 21:30
조회수 15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의 말과 행동들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남자 아이들 특유의 아무 의미없이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신경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래도 계속 두면 안되지 않을까싶기도하고, 당장 보고 듣고 있기가 너무 싫고 힘듭니다.
이런 시간이 오래되니까 이제는 몸이 아프기까지합니다. 시끄럽고 거친 언어와 말투, 뭔가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짜증을 내거나 쿵쾅거리는 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표현하는데, 가슴이 뛰고, 통증이 오고, 두통이 생깁니다.
아버지도 제 나이쯤 뇌졸중으로 돌아가셨는데, 이러다 저도 갑자기 쓰러지진 않을까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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