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쉼이 필요할때 전등사
마린블루
2025.09.14 19:33
조회수 48
강화도 드라이브 하다 우연히 가게된 전등사
살짝 경사진 곳에 위치한 전등사 정문
아직 한낮의 햇살이 뜨거웠지만 주위의 경치가
이뻐서 올라가는 길이 힘들지는 않았다
전등사 주위의 산책길🚶
울창한 소나무 숲길이 예쁘다

이름 모를 꽃도 예뻐서 찍어봤다.

누군가 소망을 담아 쌓아놓은 돌탑위에
마음 속 간절한 소원을 빌고 하나 얹어봤다
기념으로 찰칵
이렇게 찍어놓고 보니 넘 😍 예쁘다
안쪽으로 들어오니 울창한 대나무숲이 있다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했다

전등사 안에 자리한 카페
땀을 식히며 잠시 쉬어가기 좋았다
망고스무디와 시원한 오미자차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람

오미자차를 마시며 바라보는 하늘이 너무
예뻤다. 마치 이곳 전등사만 시간 멈춰버린건 같은~
강화도는 보광사와 전등사 둘다 가봤지만
종교에 상관없이 일상의 쉼이 필요할때
잠시 다녀오기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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