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갈수록 태산
열말
2023.07.12 16:50
조회수 299
하루에 시 한 편씩 필사하는 모임을 하고 있어요.
오늘 시가 참 따뜻하고
머릿속에 그 상황이 너무 예쁘게 그려져서
오늘은 필사도 하고 그림도 그려 봤어요.
제가 창의성이 부족해 창작은 못하고
핀터레스트에서 그림 찾아 따라 그리는 정도지만.
열심히 그림도 그려 넣었더니
힐링되고 뿌듯하네요.

자두는 동그랗지 않고 길쭉하고
유성펜이 아니라서 펜이 번지고 난리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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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슈마걸
글이 참 예쁘다!! 이런 태산은 나도 갖고 싶네요.
2023.07.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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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하나씩 쌓이면 나만의 작품집이 되겠군요.
2023.07.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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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도
오고가는 마음이 따땃하네요 :)
2023.07.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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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몽단테
김주대 시인 글이군요
정치색이 좀 있으셔서 갠적으로 찾아 읽지는 않았는데 글은 따뜻하네요.
시라기 보다 수필 느낌도...
시인들의 글처럼 따뜻하기만 한 세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래전 글만 따뜻한 경우를 봐서 환상이 깨지긴 했습니다만 ..)
2023.07.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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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오세
시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그러면서도 따뜻하고.. 열말님 덕분에 좋은 시 알아갑니다. 아니 그런데.. 글씨체가 어찌 이리 예쁘신가요? 열말체 나왔으면 좋겠어요(찐심)
2023.07.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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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테리어
자두보단 컵라면에 눈이 가는 건, 배고프기 때문이겠죠? 갈수록 태산! ㅎㅎ 마음 따뜻해지는 위트있는 시 한편. 감사합니다 😁
2023.07.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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