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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여기가 바닥이 아닐까, 싶을때 읽었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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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아도르

2024.10.18 15:22

조회수 47


#시월에시읽기챌린지

시를 좋아하는데, 시집 모으기도 재미가 쏠쏠해서 한권씩 모으다가 요즘 뜸했어요!

또 이렇게 라이프집 덕분에 좋은 계절에 시읽기 챌린지를 다 해보네요!

시를 좋아하는 만큼 외우는 시 하나 가지자 하고 외우는 시가 있는가 하면, 

힘들때 읽는 시, 버티게 해주는 시, 등 저만의 컬렉션이 있는데, 

이문재 시인의 <지금 여기가 맨 앞>이라는 시는, 주저 앉았을때 아 이게 또 시작이 될 수 있겠구나,

하고 마음을 놓게 만들어준 시예요.


다시 한번 읽고, 아이패드로 필사 하면서 아 그래... 지금 여기가 맨 앞,. 하고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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