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친정와서 써보는 『엄마 친정엄마 외할머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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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맹이

2025.04.27 18:03

조회수 49






오늘 필사한 책은 『엄마 친정엄마 외할머니』입니다.

문희정 작가님의 글과 문세웅 동생의 그림으로 만들어진,

어른을 위한 따뜻한 동화책이에요.



이 책을 읽고 필사하면서 자연스럽게 엄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언젠가 제가 글을 쓰고, 엄마가 그림을 그려 함께

책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작은 꿈이 생겼어요.






🔼 막간을 활용해 엄마의 연습장 훔쳐보기👀


그리고 특히 마지막 맺음말이 마음을 깊게 울렸습니다.


> 아이를 키우는 것은 지금의 나와 그때의 엄마를 겹쳐 보는 과정이었습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데 이보다 치열하고 강렬한 경험이 또 있을까요.

내 안에 존재하는, 훗날 내가 줄 수 있는 그저 '사랑'에 대한 책으로 읽히길 바랍니다.



따뜻한 문장 하나하나를 따라 쓰면서,

저도 제 안에 있는 사랑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저도 친정에 내려왔어요.

엄마의 생신을 맞아 일주일 정도 엄마,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필사한 오늘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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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펭바오

따뜻한 내용의 어른 동화책이네요, 내용도 뭉클합니다. 엄마의 그림 연습장 너무 멋집니다~

2025.04.28 14: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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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_mj

엄마의 연습장 너무 뭉클하네요~~😍

2025.04.28 06: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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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ie

우와.. 그냥 엄마는 눈물버튼... ㅠㅠㅋㅋㅋ

2025.04.27 21: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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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집사

세상에 너무 멋진 모녀에요.. 나이가 들수록 내 엄마를 넘어서 엄마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2025.04.27 18: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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