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부활절 기념
브라이트진
2025.04.20 23:42
조회수 100
오늘은 부활절이니
저의 성당 라이프도 살짝 오픈해봅니다
저도 세례받은지 얼마되지 않아. 삐약이 예비자들의
직전 선배입니다. 삐약이들의 점심 배급을 오늘 도와줬어요. 신부님은. 가끔 봉사자들에게. 주머니에 있는 것들을 나눠주시는데 오늘은 저도 당첨.

수녀님들이 부활절 계란을 이쁘데 만들어주셨어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겹벚꽃이 피기
시작했네요. 몽글몽글한 아이들이 참 귀여워용
요즘 이렇게. 덩굴 말며 올라가는 애들이
이뻐요. 이 아이도 맘에 들러서 이름을 여쭤보았는데
활련화 ? 라고 하네요. 나팔꽃도 좋아하는데. 곧 기대돼용
저에게 다정한 분들과 다정한 장소입니다 ㅎㅎ

너무 뜨겁지고 않고
저의 속도로
소소하게 잔잔하게 알아가는 성당 라이프입니다.
재작년까지만해도. 수녀님 신부님들은 영화에서만 보던 분들이고. 왠지 무서웠는데
이제는 그분들과 친근하게 지내서 저도 신기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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