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의 튀르키예 사랑

Sammy58
2023.06.08 13:25
조회수 418
나는 튀르키예를 무려 3번이나 갔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또 가라 하면 신나게 또 갈 자신 있다.
그만큼 너무 좋았다.튀르키예 자체도 좋았고 음식도 만난 사람들도 좋았다.
이게 왠 돈낭비일까 싶지만 가서의 기억과 추억이 너무 좋았고 지금도 뜯어 먹고 살고 있다.
힘이 들고 내 인생에 허무해질때면(?) 그때를 떠올리며 그때 사진들을 꺼내어 풍경을 그리며 추억한다.언젠가 튀르키예 엽서북을 내는것을 목표로...(사실 더 큰 로망도 있지만 쑥스러워서..생략)
이스탄불 골목.피에로띠 공원에 가는길이었다.이날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았...
오르타쿄이 바닷가 앞 풍경.토요일에 가면 여러 마켓을 하기때문에 더 재미있다.
<터치 오브 스파이스>의 주인공 할아버지는 불가피 하게 그리스로 가야했지만 이스탄불에 머무르길 바랬고,가족들은 그리스에서 매번 오지않는 그를 기다렸다.
한참을 바람 맞고 나서 그의 사위는 체념한듯 말한다.이제 포기하자고 이스탄불이잖아.그 아름다운곳에서 어떻게 떠날수 있겠냐고.그 대사가 너무 기억에 남고 공감했다.
이스탄불,비록 돼지고기는 못먹지만 한두달 머물러 보고싶다.
앗 이 이야기를 왜 썻냐하면 나중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어른이 된 후 이스탄불에 머무는데 어릴때 친구를 만나서 거닐던 곳이 이 오르타쿄이..(그걸 찰떡같이 알아본 나..)
튀르키예의 패피 아저씨,10년전사진을 꺼내보고 이분의 믹스 매치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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