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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 맞서보라 : Ode to the West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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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콩이

2025.03.23 19:51

조회수 37







 시에 익숙하지 못하기에 영시는 더 더욱 쉽지 않네요..


함축된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마음의 풍성함이 부족하기에

몇 번을 곱씹고 저자의 해석을 참고하게 됩니다.


이 시는 마지막 필사 문장..으로 익숙한 시라고 합니다.

If winter comes, can spring be far behind?


그리고 말합니다.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인생의 가시밭에 넘어지는 마음이 추운 겨울이지만 춥다고 웅크리기보다 일어나 뛰면 훈훈해지듯이 삶에도 반항 정신이 필요하다.


운명으로 치부하고 주저앉기보다 일어나 반항하는 투쟁이야말로 삶을 더욱 값지게 한다.


그렇게 이제 겨울이나 곧 봄이 올것이기에...

넘어져 엎어지더라도 다시 그 곳에서 몸을 일으키고 나아가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지내는 시간이 항상 봄이길 바라지만 현실은 냉혹한 겨울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 겨울에 움츠리고 주저앉지않고 어떻게든 일어난다면 다가오는 속도 차이가 나지만 결국 봄은 누구에게나 올 것입니다.

나의 봄을 맞이하기 위해 한 번 더 땅을 짚고 일어나시길....

그래서 찬란한 봄을 맞이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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