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일요일 오후

함수씨
2025.02.09 16:11
조회수 38
일요일 오후
셔츠 다리고
커피내려 마시고
어제 아이패드에 그렸던 그림 수채화로 낙서 해보고,
이제 홍시랑 산책 갑니다.
평온한 주말이어유
저녁 일상도 또 남겨야지 ㅋ

오---래전에 안국동에 mmmg 카페가 있었죠
너무 애정하던 공간이었는데, 지금은 알수 없는 빵집이 되었나? 그렇더라고요.
짐 정리하다가 컵 찾았는데, 반가운 마음에 오늘 커피 담당으로
:)
생갱작가님 전시갔다가 구매해온 베르르 인형
12시

세탁하고, 말리고, 다림질까지
하루 입으면 세탁하게 되는 셔츠는 입기위해 에너지를 많이 쓰는 옷이라 좋아하지는 않아서
1년에 한두번 모아서 다림질을 하는데 오늘이 그날이었어요.
그나저나 오븐 손잡이가 옷걸이로 왜 쓸만하죠 ㅋㅋ

어제 아이패드로 그렸던 그림을
수채화로 낙서해봤어요.
각잡고 제대로 그려봐야 하는데, 매번 대충
그림을 그리면서도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은 언제 좀 느긋해지려나
이런 마음도 욕심이죠.
그래도
그림그리는 것은 즐거워요
그럼 이제 산책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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