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그림 그리는 취미로 만든 자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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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painter

2025.01.21 22:57

조회수 55


저는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아 관련기업에서 마케터를 하고 있는 29살 직장인입니다!


이전에 드라마 로케이션 매니저와 프로듀서 일을 병행하며, 2,400여 곳의 촬영장소를 직접 섭외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만났던 다양한 공간들을 통해 그림 취미를 활용하여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나만의 작업실겸 자취방 만들기를 도전해보았습니다.

















사진에 드러난 개성처럼 가장 나다움을 드러낼 수 있는 뷰 포인트를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철제 렉 선반을 여러가지 소품들, 책들로채웠웠고, 개성있는 색감의 커튼과 러그를 사용하여 눈에 확 들어오는 공간을 마련했어요.







옷장을 두면 공간이 답답해 보일 것 같았어요. 그 대신 헹거를 선택했어요. 옷을 걸어두는 공간에 음식 냄새가

스며드는 것을 막고, 동시에 옷에서 나는 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패브릭을 사용하기로 했죠. 특히, 스위스 알프스

산맥 이미지를 프린팅한 패브릭은 방 안에 자연경관을 두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이 오묘한 조합이 공간과 잘

어울려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천장에는 겉으로 드러난 가스배관이 있는데, 이 독특한 요소를 활용해 직접 그린 그림들을 빨래처럼 걸어두었어요.


렉선반과 책상 위에는 지금까지 모아온 명함과 수집품들, 여행에서 가져온 기념품과 책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특히 골동품 상점에서 구한 브라운관 TV는 개조하여 어항으로 만들어 공간에 개성 있는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직접 그린 그림들












*꾸준히 모아두었던 작은 소품들





제 작업실 사진을 구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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