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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일기는 오늘이 가기 전에 올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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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2024.12.25 21:53

조회수 90




작년에  향에 구마되어.

성당 밖에서 정신차리고 들어오니

인생 첫 크리스마스 빵을 놓쳤었죠

설움에 북받쳤었죠 ㅋㅋ 

(작년 12.24일 일기 참고 )

드디어 올해는 빵을 받았습니다ㅋㅋ 그냥 평범한 빵입니다.  제가 의미 부여를 잔뜩 했을뿐









저는 화이자 2차 부작용으로 숨을 못쉬어서 구급차를 두 번 탔어요. 

그 뒤로 비행기를 오래 타거나. 센 약을 맞거나 

(Ct.조영제 같은 ?) 공기가 희박한 곳에 가거나. 

등등 신체적으로 자극이 오면. 호흡곤란이 옵니다. 심장 쪽에 조금 문제가 생긴듯해요.  

수술후에가 아주 ... 아주 ..  힘들었죠 

어쨌든 누구든 병원을 가면 안되지만 저는 특히나 병원 생활을 할수 없는 체질이라 아주 공주님처럼 저를 모셔야합니다 . 

화이자 2차 그때 이후로 얻어진 인생이다 생각하고 받아들여야져 뭐.  

그래서 결론은 사람이 아주아주 많이 밀폐된 공간에 가면 안되기에. 성인들이 앉는 자리 말고 아기나 아픈 사람들이 있는 실에서 미사를 보았습니다.  아가들 옆에 있으니 더 크리스마스 같고 따수웠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근처 맛집에서 맛난 저녁도 먹었었지요.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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