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대마도 가족여행.
브라이트진
2024.12.19 08:50
조회수 91
올봄에 다녀론 대마도 여행기 스케치해둔 것을 찾았어요
가족 중에 비행기를 오래 못타는 분이 계시고.
저도 체력과. 경제력이 좋지 않고 ㅋㅋ
그래서 제일 가까운 해외로 향했습니다. 무엇보다 비행기 안타서 좋아요.

시작부터 우당탕탕. 항상 꼼꼼한 엄마인데
여권 구버젼을 들고 오셨습니다 ㅜ
택시타고 가지고 와서. 다음 배로ㅠ. 요금 2배로 ..
일단 관광 시작 ! 통영 느낌이 나는
에보시다케 전망대
그리고 첫날은 템플 스테이를 했습니다
절이 쾌적하고 나무 바닥도 좋더라고요
그리고 정통 우동도 먹고
대마도만의
특산물 ? 고구마 어쩌고던데 그것도 먹고
셋이서 편하게 다니려고 용기내서 렌트해 봤는데
일단 후방카메라랑 후방감지가 없어서 일차로 충격 .
당황하면 저도 모르게 역주행해서 민폐..
일본인들은 절대 빵 하지 않아요 라고 렌트카 안내서에 있었지만 .. 저는 빵을 계속 들었습니다 그럴만두 .
그리고 마지막 좁은 골목길이 많아서 결국 사고를 쳤어여
어찌됐든. 여행은 계속되고

또다른 인생 장소 광활한 남청색 바다! 쓰쓰자키 전망대도 만났어여. 초보는 비추 ㅠ 낭떠러지 외길 꼬불꼬불 산길입니다. 알면 못왔을듯
이쁜 풍경
팬케잌인데
아이스크림도 있고 맛있더라고요. 이탈리아식이라던가 ?
그리고 만난 아기 고양이
한국 애들처럼 적당히 쫓아올줄 알았는데 너무 멀리까지
와서. 영역을 벗어날까봐 나중엔 따돌리려 질주했습니다 ㅜ


마지막 항구 근처 해변

그리고 마지막 사고친 자는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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