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핀란드에서 산타인 척 했던 썰

스크랩 아이콘

함수씨

2024.12.17 21:48

조회수 82



오래전에 핀란드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날 아침에

모닝커피 한잔 들이키고 우체국 안에서

장장3시간을 엽서를 쓰다가 공항으로 뛰어갔답니다.


핀란드에서 보내는 산타의 편지같은 선물을 친구들의 자녀들. 조카들에게

선물로 보내면 어떨까 싶어서. 글을 쓰고, 친구 부부에게 영작도 도움 받아서

산타인척! 산타 사칭을 해봤어요 ㅎㅎ


그때 10장 이상 썼던 것 같은데, 일일히 손글씨로 영문 필기체로 쓴다고

손가락에 쥐도 나고, 우편비용도 엄청나서 놀랐었는데,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니 누구보다 저에게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그때의 어린이들은 지금쯤 어떻게 지낼까.

이제는 친구들과도 연락이 끊어질 정도로 시간이 많이 흘러서

남아있는게 제 자신과의 추억뿐이라 이맘때가 되면 생각이 나곤 합니다.


벌써 다음주면 크리스마스라니.

모두 즐거운 추억 많은 연말 되시길!


.

.

.
























11

19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아산병원 나들이중

아산병원 나들이중

브라이트진

오늘은 맑기를😊ㄱ

오늘은 맑기를😊ㄱ

달콤.

나만의 색깔로 채워가기

나만의 색깔로 채워가기

쿵콩이

친구의 부여 방문

친구의 부여 방문

브라이트진

다이소템으로 만든 자개 탑꾸

다이소템으로 만든 자개 탑꾸

헤마

가을을 담다

가을을 담다

마린블루

화실에서 그림그리기🎨

화실에서 그림그리기🎨

빵딩이

다른 무엇이 아닐까

다른 무엇이 아닐까

ㅈㅣㅂㅣㅈ

만년필 잉크 충전

만년필 잉크 충전

빛은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빛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빛

초코링코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71엔집사의 B급 감성

이브 171dlffpr****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