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이번주의 시간들 - 크리스마스는 올까.

함수씨
2024.12.08 03:31
조회수 72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만
날씨도 마음도 추운 겨울이 되었어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연말연시를 보내드라
사람만나고, 바쁘고 그럴 마음의 여유가 없군요.
이번주는 소소하게 낙서하고, 그림그렸던 것들을 올려봅니다.
점점 낙서들이 다크해지는 변화가 느껴집니다.
부디 일상이 다시 일상다워지길
.
.
.
illust by @hamsoosee_note
아침에 알람이 울려도 자고있으면 홍시가 다가와서 깨워줍니다.
행복이란게 이거다 라는 몸에 닿는 확신이 듭니다.
illust by @hamsoosee_note
몸에 닿는 존재가 주는 마음.
허상이 아닌 것.
화면 속 이미지가 아닌 것.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
illust by @hamsoosee_note
함박눈이 내리던 날은 온종일 같이 놀기만 했어요.
우리동네 크리스마스 준비 풍경
대도 산타의 월담 현장 포착 ㅋㅋ
illust by @hamsoosee_note
크리스마스 카드 같은걸 그려본 적이 너무 오래전이라
낙서 한장 해봤습니다 :)
illust by @hamsoosee_note
낙서 한장 더 해봤습니다. 옥상에서 이런 장면이 펼쳐지면 좋겠어요.
밤에 눈사람 만들다가 산타와 루돌프씨를 만나는 장면입니다.
요즘은 메리크리스마스 안쓰고 해피홀리데이 쓴다고 해서 써봤습니다.
illust by @hamsoosee_note
12월의 시작 놀라고 걱정스러운 소식에
지인들 세분이 같은 날 아이를 출산하셨어요.
큰 그림자는 멀리할수록 더 커지는 것이니
피하지 말고, 소중한 것들을 더더욱 지켜야겠어요.
illust by @hamsoosee_note
결국 답답하고 무력한 마음에
그림도 거칠어집니다.
당연한 행운은 거의 없으니. 노력하고 표현해야겠어요.
부디 온정 나눌 수 있는 연말이 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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