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의 취미 여섯 번째, 기록하기
Kaisa
2024.11.19 23:33
조회수 32
취미발견챌린지
저는 매일 일기를 씁니다.
사람마다 기록의 방식이 다 다를텐데 그래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저는 생활 패턴이 달라질 때마다 일기도 조금씩 달라졌는데 중고등학생 때는 하루하루 해야 할 일, 공부 기록을 위주로 했었어서 스케줄러를 사용했었고, 대학생 때는 여러가지 일정이 많아지다보니 스케줄러를 조금 더 체계적으로 쓰고 수업 필기나 자료들은 바인더로 만들어서 썼어요. 바인더는 한 학기가 끝나면 한 번에 모아두곤 했는데요, 졸업하고도 버리기가 아까워서 계속 가지고 다니다가 최근에 이사하면서 겨우 버렸답니다.ㅜㅜ
지금은 여러 권을 나눠서 쓰지 않고 한 권을 가지고 다니면서 씁니다. 만년필을 사용하다보니 시중에 나오는 다이어리들은 대부분 사용하기가 어렵고, 저는 그림도 그리고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는 형식이 좋아서 무지나 방안 노트를 쓰고, 가끔 줄 노트를 기웃거리기도 합니다.
최근 몇년간은 미도리에서 나온 저널을 사용했는데 앞으로도 쭉 쓰긴 할 것 같지만 최근에 들고 다닐 것들이 늘어나서 조금 더 가벼운 일기장이 필요해졌어요. 미도리 노트 중에서는 A5를 사용해왔는데 A6는 너무 작아서 결국 다른 노트를 찾아보다가 토모에리버 종이를 사용한 무지 노트를 발견해서 사봤습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종이를 써보게 되어서 설레는 마음이에요! 새 노트는 아직 개시하기 전이라 이제 거의 다 채워가는 지금 일기장을 조각 조각 공유해봅니다. 7월부터 11월까지의 기록이 든 노트입니다.
식물 기르는 얘기
좋은 향에 대해서

귀여운 캐릭터도 그려보고
구석 구석 그림도 그려요.

서울 레코드 페어 갔을 때 받은 스티커들!
스티커들도 하나 둘 모아두고
잉크 차트도 만들어봅니다.
9
10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