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의 취미 다섯 번째, 그림 그리기🎨
Kaisa
2024.11.18 11:04
조회수 34
취미발견챌린지
저의 가장 오래된 취미 중에 하나는 그림 그리기입니다.
그림을 보는 것도 좋아하고 그리는 것도 좋아해요.
전시회 보러도 가면 그리고 싶은 것들이 많아져서 돌아오기도 하고, 여행을 갈 때도 꼭 드로잉 노트 겸 일기를 들고 갑니다.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세상이고 사진도 많이 찍지만 오래 바라보며 그린 그림이 주는 기억은 정말 선명해서 오래 기억하고 싶은 장면은 천천히 그림으로 그려두곤 합니다.
연필 그림이 많지만 물감 그림도 좋아하고, 만년필로 그려보기도 해요. 다가오는 해에는 아이패드 드로잉을 제대로 한 번 시도해보고 싶어요!
들고 다니는 드로잉 노트로는 몇년째 이 바인더를 쓰고 있어요.
다양한 연필로 그려보는 재미! 이 연필은 7B인데 굉장히 매트한 질감이라 뻑뻑하게 느껴지는데 광택이 없어서 정말 매력적인 연필이에요. 정말 까맣게 표현이 되지만 뻑뻑함이 익숙하지 않아 그런지 오래 그리면 손이 좀 아파요. 구하기가 어렵던 시기도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마스 루모그래프 블랙 시리즈입니다.
이 도톰한 두께의 홀더는 심을 끼워서 사용하는데 그림 그릴 때는 손이 잘 안가지만 그려보면 귀여운 그림체가 나오는 마법..! 두꺼운 선으로 그리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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