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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장]힐링 캘리#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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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

2024.11.11 21:01

조회수 29





힐링 캘리#98


마디

위로보다

따뜻했던

너의 한마디

나도 그래.’ ”


유독 힘들었던 어느 날이 생각난다.


힘내.”

거야.”

좋게 생각해.”

너는 강하니까 이겨낼 있을 거야.”


주변 사람들은 저마다 좋은 말을 건네주며 위로해주었지만,

위로들이 오히려 무겁게만 느껴졌다.

마치 내가 느끼는 감정들이 어딘가 잘못된 것처럼,

나만 세상에서 길을 잃은 것처럼 느껴졌던 같았다.


,

누군가가 내게 조용히 말해주었다.

나도 그래.”

한마디였지만,

말이 내겐 위로가 되었다.


세상에 나만 혼자인 알았는데,

마음속의 무거운 짐이 나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란 깨닫고 나니,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이 밀려오며, 위로가 되었다.


위로는

때로는 무언가를 더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저나도 그래하고 공감해 주고,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닐까?


나도 누군가가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놓을 ,

무작정 힘내라는 위로 대신 조용히 말해주고 싶다.


나도 그래.”


오늘도 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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