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꼬맹이 아침밥 - 돌김과 단감🍂

집순이ENFP
2024.11.05 16:02
조회수 32
가을이 왔네요.
추워요.
어제보다 오늘이.. 내일은 더 추울까요?
저희집은 찬바람이 불면 김을 사요.
눅눅할 걱정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잖아요.
재놓은 김도 맛있지만 저는 살짝 구운 김에 간장 넣어 먹는게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어릴 때 할머니댁에서 자라서 그런지...ㅎㅎ
그래서 오늘의 ㅣ꼬맹이 아침밥은
김과 간장, 가을 과일의 대표 감 입니다.
항상 올라오는 생아채도 함께~~^^
살짝 구운 김에 밥을 넣고 참기름과 깨를 넣은 간장을 넣어서 말아주면 세상 맛있지만 간단한 김밥 완성 입니다.
너무 단촐한가 싶지만
아는 맛의 무서움~~ 이거 한없이 들어가요!! ㅎㅎ
달래나 청양고추 송송 썰어서 넣고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기본을 먹는게 전 더 좋더라고요.
아들의 의사는 중요하지 않죠!
제가 밥은 차리니까요.
예전에 남편이 그랬어요.
엄마가 최고라고, 밥 차려주니까~!! ㅎㅎ
우리 아들도 커서 그런말 해주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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