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이것이 나의 최악, 그것이 나의 최선 / 황인찬 필사
Damien Kim
2024.10.31 20:42
조회수 20
『 이 시에는 바다가 등장하지 않는다 』 고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시를 읽으면서 바다가 자연스레 연상되었다
언젠가 한번쯤은 사랑하는 사람과 떠났던 바닷가...
그리고 지금 내 삶엔 and가 아닌 end로 끝나버린 이야기지만
그 해 여름이 지나가버렸음에도 끝난것이 없었다는 것은
그렇게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소박한 기쁨과 추억이 되어 삶이 계속 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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