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내가 주운 마음 조각
그리움
2024.10.31 11:12
조회수 26
시 2
나태주
그냥 줍는 것이다
길거리나 사람들 사이에
버려진 채 빛나는
마음의 보석들.
>>> 챌린지 기간 동안 시를 찾아 읽으면서 내 자신의 마음을 돌보게 되었다. 여기저기 떠다니던 마음의 편린들을 하나씩 모아본 느낌이다. 이런 기회가 있어서 다행이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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