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숲을 사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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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뮤

2024.10.30 23:20

조회수 25





순간을 대하는 태도 - 강준서
두 번째로 있는 시였는데
처음에는 약간 헷갈려서 여러번 읽게되는 시였어요!
1,2연은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3연을 읽고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ㅎㅎ

사실 지금도 읽을때마다 달라져서 자꾸 헷갈리게 되는 시랍니다!


집스터분들은 3연의 '내가 푹 빠져버린 것은 숲을 이룬 나무들을 보니 제 뿌리를 뽑아버린 나무는 없더군요'의

의미가 어떤거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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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Dreaming_J

슈슈뮤님 시집도 너무 예쁘네요^^ 내가 숲을 이룬 나무들 중 하나였지만 나의 개성이나 나의 있는 그대로 가진 특징들은 잘 간직하고 있어서 그걸 없애버리지 않고 지켜냈다는 것에 푹 빠졌다는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덕분에 또 좋은 시 저도 잘 감상했습니다!

2024.10.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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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

자신은 어딘가에 속해 있을때 자기를 잃기도 한다만, 숲을 이룬 나무들을 보고 있자니 그 나무들은 각각의 뿌리를 뽑아버리진 않았다 큰 무리속에 숲을 이루고 있으나 절대 자신을 잃지 않은 나무의 그 모습에 반해버렸단 뜻 아닐런지요~~

2024.10.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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